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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동방신기! 발매 첫날 13만장 오리콘 정상
2인조로 돌아온 동방신기가 일본에서 하루 만에 13만3223장을 팔아치우며 오리콘 정상에 올랐다.SM엔터테인먼트는 26일 “일본에서 오늘(26일) 발매된 동방신기의 31번째 싱글 ‘Why?(Keep Your Head Down)’로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1위를 차지했다”며 “이는 작년 3월 24일 출시된 동방신기 30번째 싱글 ‘時ヲ止メテ(...
2011.01.26 19:29
장나라-주호성 부녀 동반 출연 中드라마 촬영 종료
장나라와 부친인 주호성의 동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중국드라마 ‘경마장’ (파오마창, 跑马场)이 오는 28일 105일간의 촬영 일정을 모두 종료한다.지난해 10월 15일 중국 산동성 지머우에서 촬영을 개시한 ‘경마장’은 청도 경마장의 기수들을 중심으로 일제에 항거한 ‘항일 민중 투쟁기’를 다룬 작품이다. 주호성은 ...
2011.01.26 09:43
카라 주연 日드라마 첫방 심야시간대 불구 4.3%
지난 14일 첫 방송된 카라 주연의 ‘KARA의 이중생활(URAKARA)’가 밤 12시 심야시간 대에도 불구하고 평균 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카라 소속사 DSP미디어는 “일본 TV도쿄 드라마24에서 방영된 ‘KARA의 이중생활’이 평균 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며 “같은 시간대에 일본의 톱 가수들이 출연했던 드라마 ‘트러블 ...
2011.01.19 08:13
씨엔블루, 3번째 싱글앨범 오리콘 일간차트 2위
아이돌 밴드 씨엔블루가 일본 3번째 싱글앨범 ‘RE-MAINTENANCE’으로 오리콘 일간 차트 2위에 올랐다.지난 9일 발매된 씨엔블루의 이번 앨범은 메이저 데뷔 이전이라는 점에서 눈여겨 볼만하다.이번 음반에는 타이틀 곡 ‘Try again smile again’, Don’t say good bay’, ‘kimio’, ‘Try again smile again(Inst)’ 총...
2011.01.10 10:27
소시ㆍ카라, 日 골드디스크 대상 신인상 나란히 수상
소녀시대와 카라가 일본의 골드디스크 대상에서 신인상을 나란히 수상했다.5일 공개된 제25회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 수상자 명단에는 소녀시대와 카라가 나란히 ‘올해의 신인상’과 ‘더 베스트 뉴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지난해 9월8일 싱글 ‘지니’로 일본 가요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소녀시대는 역대 해외 여성 아티...
2011.01.0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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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은행집 막내아들(?)…‘제4인뱅’ 성공하려면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번째 인터넷전문은행 탄생 여부에 금융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불과 1년 전만해도 굳이 ‘넷째’가 필요한지 회의적인 분위기였다. 상장 직후 한때 대형은행까지 앞서던 카카오뱅크 시가총액도 바닥을 헤맬 정도였다. 분위기를 바꾼 것은 비대면 대환대출이다. 은행시스템의 핵심은 대출이다. 가계부채가 이미 크게 불어난 마당에 신생 은행이 신규대출 고객을 유치해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규모로 성장하기 쉽지 않다. 기존 은행의 고객을 빼앗아 오는 비대면 대환대출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시중은행 대비 점포와 인건비 부담이 적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