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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인기 이 정도였어?” 음바페 제치고 1위…‘판매량’ 프랑스 화들짝 놀랐다
국가대표 공격수 이강인(23)의 유니폼이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간판 스타로 뛰는 킬리안 음바페의 유니폼보다도 더 많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4일(한국시간) 영국 더선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네이마르(알힐랄)가 떠난 PSG에서 음바페를 제치고 유니폼 판매 1위를 한 '무명 스타'가...
2024.04.05 00:00
“솔직히 말해서…” 오타니도 이런 말을? ‘131m·170㎞ 대포홈런’, 이제 시작?
누구보다도 오타니 쇼헤이(29·로스앤젤레스)가 이 순간을 기다리지 않았을까. 오타니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시즌 첫 홈런을 자축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오타니는 "특별한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홈런을 치는 장면과 기뻐하는 장면, 팬과 동료에게 축하를 받고 있는 장면...
2024.04.04 19:19
‘오타니 131m·170㎞ 대포홈런’ 쥔 女주인공 행동 화제…오타니도 “감사”
드디어 터졌다. 그것도 아주 크게 터졌다. 오타니 쇼헤이(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뒤늦게 나온 홈런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오타니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오타니는 4타수 2안타를 치고 1타점과 ...
2024.04.04 18:23
“오타니 신뢰 저버렸다? 나조차도 분노” 옛스승도 ‘도박스캔들’ 뿔났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다저스)의 '옛 스승'으로 칭해지는 조 매든 전 LA에인절스 감독이 오타니의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의 불법 도박과 절도 논란에 대해 의문을 표했다. 매든 전 감독은 3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래틱의 팟캐스트에서 "미즈하라 사...
2024.04.04 00:00
‘손흥민 NO레전드? 우리한텐 이미 레전드’…토트넘 400경기 금자탑, 비유럽인 최초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토트넘 홋스퍼에서 뜻깊은 기록을 세웠다. 그것은 토트넘 소속 비유럽 선수 중 최초로 '400경기 클럽' 가입이다. 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EPL라운드 웨스트햄과 원정 경기(1-1)에서 최전방 공격수...
2024.04.03 19:51
‘오타니, 이런 적 처음이야’ 홈런왕의 37타석째 침묵…“종전 기록 깼다”
미국프로야구(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37타석째 홈런을 크게 한 방 치지 못하고 있다. LA 다저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서 5-4로 이겼다. 이날 LA 다저스와 오타니의 팬들은 그간 침묵했던 오타니의 '한 방...
2024.04.03 19:13
"압도 못하고 압도 당하기만" 이승엽 두산 감독, 이례적 질책…최원준 1군 엔트리 말소
이승엽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감독이 이례적으로 강하게 최원준을 질책하고 분발을 격려했다. 두산은 4선발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최원준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 감독은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SSG 랜더스전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최원준이 개막 후 두 경기에서 상대를 압도하지 못하고 압도 당하는...
2024.04.03 18:03
“아! 한화”…‘9회 무사만루’ 역전드라마 놓치고 8연승 무산, 날개 끌어내린 롯데
'거인'이 비상하는 '독수리'의 날개를 끌어내렸다. 롯데 자이언츠는 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벌인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9회말 두 번의 만루 위기를 실점 없이 넘겨 1-0으로 이겼다. 한화는 7연승 후 첫 패배였다. 롯데는 이를 통해 연패에서 탈출했다. 이...
2024.04.03 00:00
“손흥민 주장 완장? 고민 없었고 자연스러웠다”…‘SON바라기’ 토트넘 감독 또 극찬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에서 주장으로 뛰고 있는 손흥민이 사령탑으로부터 격찬을 받았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2023-2024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31라운드 원정 경기에 앞서 1일(현지시간)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주장 손흥민을 향한 변함 없는 믿음을 보였다. 로이터통...
2024.04.02 20:33
‘7연승’ 한화, 이렇게나 행복한 고민할 줄은…‘괴물신인’ 황준서 2군 보내기 아깝다?
한화 이글스의 특급 신인 황준서가 3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t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출전해 승리를 거두었다. 지난해 9월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지명된 황준서는 이날 5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잡아내며 3피안타 1실점으로 팀의 14-3 승리를 이끌며 데뷔전 승리를 거두었다. 사진...
2024.04.0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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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는 환율…한국경제 ‘위기경보’인 이유 [홍길용의 화식열전]
환율이 경제 핵심 이슈로 부각했다. 원화 가치가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수준까지 폭락하면서다. 지금이 당시와 같은 위기 상황까지는 아닌 듯한데 왜 비슷한 현상이 나타날까?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보면 단순히 환율의 문제가 아니다. 신흥국에 경제위기가 닥칠 수 있다는 위기 신호다. 우리나라 경제구조가 이대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기 어렵다는 경고다. 한 마디로 온 나라가 경제에 집중해도 극복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경고다. 최근 원화 환율 급등의 표면적 이유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연기다. 미국은 고용과 소비를 바탕으로 경기가
홍길용의 화식열전
40평 받으려면 9억 더내라?…분담금 폭탄에 30평 골랐습니다 [부동산360]
#. 서울 양천구 신정동 재개발 예정 물건 가지고 있는 A씨는 조만간 진행될 조합원 분양신청에서 30평대를 넣을지 고려 중이다. 공사비 상승 등으로 인해 불과 2~3년 전보다도 분담금 많이 올라서다. 40평형 신청 시 7억원대였던 추가분담금이 이제는 9억을 웃돌고있기 때문이다. A씨는 “추정분담금이 2억원이나 뛰었는데 현 시점보다 더 오를 것 생각하면 40평대 가고싶지만 너무 부담될 것 같아 30평대로 가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공사비가 오르고 사업성 떨어지면서 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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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