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팔로우미 MC 안현모의 미스트 정착템으로 추천
달바의 뮤즈 한혜진 촬영 외에도 미스트 세럼 극찬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달바(d’Alba)의 ‘미스트 세럼’이 누구보다 뛰어난 자기 관리로 주목받는 스타의 뷰티 아이템으로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신 쇼핑,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주도하는 스타들이 직접 선택한 달바 미스트 세럼은 420만병 판매를 기록한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화이트 트러플 추출물과 아보카도 오일이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듀얼 미스트 세럼이다.
명품 보디를 보여주는 톱모델 한혜진은 평소에도 미스트 세럼을 자주 사용하고 홍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기자출신의 통역가 안현모는 최근 방송 ‘팔로우 미 리뷰ON’에서 미스트 정착템으로 달바의 제품을 소개했다.
그녀는 “여러 미스트를 사용했지만 정착템이 생겼다”고 소개한 데 이어 환절기 피부 관리 노하우로 ‘7스킨법’을 추천했다. 피부 깊은 곳까지 수분을 전달하고자 하는 ‘7스킨법’에서 포인트로 꼽은 것은 “좋은 성분을 사용한 제품만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매일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고 성분 또한 믿을 수 있는 제품이어야 한다는 것. 해당 제품은 안현모와 함께 팔로우미 MC로 활약 중인 산다라박, 지숙, 오영주 등과 함께한 스튜디오에서도 ‘본인도 사용하고 있다’, ‘승무원 미스트로 유명’, ‘청담동 메이크업샵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라고 입 모아 칭찬하며 해당 제품에 대한 인기를 입증해 보였다.
환절기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은 오일과 수분 2중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진정과 보습케어를 돕는다. 기초케어는 물론 메이크업 전, 후 건조함이 느껴질 때마다 수시로 뿌려주면 오랜 시간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미스트 타입 세럼으로 토너, 세럼, 오일, 미스트, 앰플의 단계를 줄여 한 병만으로도 멀티 케어가 가능하고 저자극 임상을 완료한 것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