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洪 ‘양강구도’ 자신, “남쪽은 평정했다”
[헤럴드경제]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의 ‘양강구도’ 형성에 자신감을 표현했다.홍준표 후보는 30일 경기도 포천 유세에서 “남쪽 지역은 저희가 거의 평정했다”며 “이제 충청도로 (바람이) 올라오고 있고, 곧 수도권으로 홍준표 바람이 상륙해 이 나라 19대 대통령이 꼭 되...
2017.04.30 11:42
‘3년제 대통령’ 의지, 김종인 “2020년 제7공화국 출범할 것”
[헤럴드경제]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2020년 제7공화국 출범 및 3년제 대통령제 개헌 추진을 시사했다.김종인 전 위원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자신의 사무실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제안한 공동정부준비위원장을 수락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개혁 공동정부는 2018년 중으로...
2017.04.30 11:30
[‘섀도 캐비닛’ 하마평②] 안철수, 국회 추천 총리 지명…김종인 역할은?
5ㆍ9 대선이 9일 앞으로 다가오는 30일, 차기 정부를 이끌 내각의 면면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보궐 선거인 이번 대선은 인수위원회 없이 대선 다음날 선출된 대통령이 바로 임기를 시작하는 만큼 유력 후보들이 ‘섀도 캐비닛(예비 내각)’ 구성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리라는 추측이 무성하다.각 후보 캠프에서는 ‘아직 인선...
2017.04.30 11:30
[‘섀도 캐비닛’ 하마평①] 文 인재풀 풍부…전윤철ㆍ김광두ㆍ진영 등 ‘호남총리’ 거론
5ㆍ9 대선이 9일 앞으로 다가오는 30일, 차기 정부를 이끌 내각의 면면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보궐 선거인 이번 대선은 인수위원회 없이 대선 다음날 선출된 대통령이 바로 임기를 시작하는 만큼 유력 후보들이 ‘섀도 캐비닛(예비 내각)’ 구성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리라는 추측이 무성하다.각 후보 캠프에서는 ‘아직 인선...
2017.04.30 11:28
北 미사일 발사 ‘실패? 의도된 것?’
[헤럴드경제]북한의 지난 29일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실패한 것인지 의도된 폭발인지에 대해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그동안 북한 주요 언론들은 미사일 발사가 실패할 경우 침묵했고 이번 발사에서도 별다른 소식이 전해지지 않아 실패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는 반면, 군 당국은 폭발 실험을 위한 의도적인 폭발로 추측하...
2017.04.30 10:56
‘돼지발정제ㆍ설거지논란’에도… ‘洪트럼프’ 安 지지층 흡수, 지지율 오름세
[헤럴드경제]‘홍트럼프’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선거 후보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지지율은 하락하면서 홍 후보의 ‘설거지 논란’, ‘돼지발정제’ 등의 논란에도 안 후보를 지지한 보수층의 민심이 홍 후보로 이동한 것으로 풀이된다.CBS노컷뉴스가 여론조사 전문업체 ...
2017.04.30 10:39
문재인 42.6% 안철수 20.9% 홍준표 16.7%…安ㆍ洪 격차 좁혀
대선을 9일 앞둔 30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안정적 1위를 달리는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홍준표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BS노컷뉴스가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7~29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2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2017.04.30 10:27
심상정 ‘토론 후광’…두 자리 득표ㆍ비용 보전 기대감
5ㆍ9 대선을 9일 앞둔 30일 대선 후보 TV 토론에서 선전을 보인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급등하고 있다. 당내에서는 두 자릿수 득표에 기대를 품는 분위기다. [사진제공=연합뉴스]대선 경쟁 초반 2~3% 지지율에 머물던 심 후보는 최근 TV 토론에서 두각을 보이며 7~8%대로 올라섰다. 현행 선거법에 따르면 대선...
2017.04.30 10:15
北, 자유한국당ㆍ바른정당은 ‘악질 보수 패거리’ 더민주ㆍ국민의당은 ‘보수패당 흉내’
[헤럴드경제]북한 노동신문이 한국의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에 대해 ‘악질 보수 패거리’로 표현하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보수패당을 흉내내고 있다’고 몰아세우며 비난하고 있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역사의 반동들을 단호히 쓸어버려야 한다’는 제목의 논설에서 자유한...
2017.04.30 10:01
28.5㎝ 대선 투표용지 인쇄 시작, 이후 사퇴자는 투표소 게시
[헤럴드경제] ‘장미대선’을 위한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됐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구·시·군 선관위가 지정한 인쇄업체에서 투표용지 인쇄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투표용지 인쇄기간은 2일 가량 소요되며 추가 사퇴자가 나올 경우 투표소에 안내문과 현수막을 게시하게 된다. [사진제공=연합뉴스]당...
2017.04.30 09:17
15181
15182
15183
15184
15185
15186
15187
15188
15189
151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찔끔찔끔 20~30평대 분양 이유 있었네…조합원이 먼저 가져갔다 [부동산360]
최근 5년간 중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직전 5년보다 25만가구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일반 분양한 전용면적 60∼85㎡ 물량은 70만8957가구로, 직전 5년간(2014∼2018년)의 96만412가구보다 26.2% 줄었다. 같은 기간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14만1842가구에서 10만5556가구로 3만6286가구(25.6% 감소) 감소했다. 또 60㎡ 이하 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6714가구(3.1%
부동산360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