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기화된 경기불황으로 대기업들을 잇따라 권고사직과 희망퇴직을 감행하고 있다. 이에 대기업에서 퇴직한 사람들 대부분 창업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하지만 자영업 경험이 없는 이들은 과도한 창업비용과 영업 노하우 부족으로 수 달 내에 간판을 내리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 소자본창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PC방 창업은 진입장벽이 낮은 만큼 경쟁도 치열하다.

이러한 가운데 프랜차이즈 피시방이 예비창업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프랜차이즈 피시방 운영은 어렵지 않다. 지점별 1:1 전담 슈퍼바이저가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사후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또 원 클릭 복구, 원격 AS 전화상담, 장기간 고장 시 대체 PC 대여로 가맹점주가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본사가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우수한 경영 노하우로 전국 460여개의 가맹점을 개설하여 PC방 창업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시즌아이PC방이 주목받고 있다. 시즌아이PC방은 난 4월 15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운영하고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생산성경영체제(PMS : Productivity Management System) Level4 인증을 받은 바 있다.

그리고 시즌아이 피시방은 지점별 입점 위치, 상권 분석을 통해 다양한 콘셉트의 인테리어를 적용하고 있다. 본사에 자체 인테리어 사업부를 두고 설계부터 시공까지 맡고 있어 창업자에게 거품 없는 비용을 제시한다. 사업부는 최고급 자재를 사용해 장기간 고품격 인테리어의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인테리어 콘셉트를 개발하고 있다.

시즌아이 PC방 프랜차이즈 황규연 대표는 “초보 창업자가 PC방 창업을 하면 인테리어 비용, 기기 구매, 마케팅 비용 등에서 출혈이 심할 수밖에 없다”며 “다년간의 노하우로 개업 전 주변 상권 분석, 저렴한 직영 인테리어, 지속적인 마케팅 서비스 제공, 게임 및 PC 업데이트 제공이 지속적으로 가능한 프랜차이즈 PC방을 선택해야 저렴하게 시작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황 대표는 “시즌아이 피시방은 지난 달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대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며 “게임 마케팅, 단골 손님을 위한 사은품 증정, 한화 푸디스트에서 납품하는 고급 음료와 안전한 먹거리 등 개인 창업자들은 목돈이 들어 엄두를 낼 수 없는 부분을 본사에서 대신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시즌아이PC방은 가맹점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투자금 보상제도’를 운영하여 24개월 동안 약속한 매출이 발생하지 않을 경우 그 차액만큼 본사에서 보상해 주는 장치를 마련하여 가맹점주가 안심하고 PC방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한편 시즌아이PC방 창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asoni.co.kr)나 대표전화(1600-4458)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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