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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의 소리 합창단’ 공연
제일모직은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신현민 회장과 관계자들, 희귀ㆍ난치성 질환 어린이들과 가족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 사업 10주년 기념행사를 23일 열었다. 희귀ㆍ난치성 질환 어린이들로 구성된 ‘희망의 소리 합창단’이 특별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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