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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카831 강남'으로 투자자 몰리는 이유
엠부티크 부동산중개법인 "VVIP 주거 니즈에 맞는 하이엔드 공간과 입지"

[헤럴드경제] 코로나19로 전 세계 경제가 침체일로를 걷게 되면서 다양한 투자 방식과 성공 비법들이 쏟아지고 있다. 

불패신화를 자랑하는 아파트 투자가 각종 규제로 주춤해진 반면, 오피스텔 투자는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탓에 투자자들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고가의 오피스텔 상품은 소형 아파트 투자를 대체하는 동시에 자산 가치를 높이는 투자 비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오피스텔 분양 시장은 서울 강남과 여의도 등 도심을 중심으로 높은 임대 수익을 얻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 부동산원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텔 평균 월세가 약 66만 4,000원에 그쳤으나 서울 도심권은 약 94만 5,000원으로 나타났다. 9억 원 초과 오피스텔 거래량도 2015에 비해 2020년 256.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급 주거공간 및 빌딩 전문 “부동산 중개법인 엠부티크” 측은 기업체가 밀집된 강남권의 경우 인구 밀집도가 높고 유동인구가 많아 전국 최고 수준의 입지 프리미엄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강남에 거주한다는 것 자체가 프리미엄인데다 강남의 하이엔드 오피스텔에 입주하는 것은 품격 높은 삶을 즐긴다는 인식으로 자리 잡아 그 수요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

엠부티크 부동산중개법인 관계자는 "현재 강남에서 가장 인기있는 분양매물은 루카831 강남, 몬트레아 한남, 상지카일룸M, 루시아 도산 등이 있다"며 "특히 루카 831 강남은 강남대로, 테헤란로, 서초대로 등 강남 트리플 스트리트 핵심 입지에 위치해 있어서 투자 문의가 상당하다"고 설명했다.

루카 831 강남은 지하 7층~지상 29층 337실 규모로, 강남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오피스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강남역 2호선과 신분당선 더블역세권에 신세계백화점, 롯대백화점 등 명품 쇼핑몰이 인접해 있다. 아울러 메가박스, CGV, 교보문고, 예술의전당 같은 문화시설을 비롯해 도곡근린공원, 말죽거리/서리풀 공원 등 쾌적한 환경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는 래미안, 자이 등 5개 고급 아파트 단지가 형성돼 있고 향후 롯데타운과 코오롱 부지 개발로 호재까지 든든하게 확보한 상태다.

오피스텔 청약은 아파트에 비해 조건이 훨씬 수월하다는 점도 메리트가 있다. 청약통장이나 주택 유무에 관계 없이 청약이 가능하고, 거주지역 제한과 재당첨 제한, 자금조달계획서 등이 해당되지 않는다. 아울러 서울 아파트가 10년간 전매제한에 해당하지만 오피스텔은 입주 시 전매가 가능하다.

엠부티크 부동산중개법인 이성민 대표는 "최근 오피스텔 분양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분양 관련 업체가 난립하고 있다"며 "10년 역사를 가진 엠부티크는 VVIP를 위한 고급주거공간 및 빌딩 전문 부동산 중개법인으로, 각 매물별 투자정보와 투자수익율 등의 비교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엠부티크 부동산중개법인을 활용하면 전국의 투자수익이 높은 분양 매물을 한번에 비교 가능하여 본인에게 최적의 매물을 발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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