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고려시멘트는 동광레저개발 주식 41만5376주를 전량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03억5948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11.2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16일이다.
회사측은 “신규투자재원 확보 및 투자효율성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