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중 3만평 부지에 3200억원을 투자하고, 내년 하반기에는 5만평 부지를 확보해 4500억원을 투자하려고 합니다. (투자에) 가속도가 붙는 상황에서 미래의 부지가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새만금 산업단지에 입주예정인 백광산업 장영수 대표이사) “지난해 7월 취임 후 ‘킬러 규제 TF’를 만들어 규제를 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러 제약이 있습니다. 관계 기관과 협의를 통해 빠르게 처리를 해야한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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